도화원 화원이 되다.
도화원 화원이 되다.
도화 도화살 도하 삼안
고궁 박물관에서 자세하게 전시 되어진 어진 제작 과정이 자꾸 생각이 나는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도화원 놀이를 했지요.
왕실에서 쓰던 붓과 벼루..
색이 고운 한지들입니다.
세 아이들은 도화원에서 그림을 그리던 화원이 되었습니다.
쌍호 무늬 흉배
무관 당상관의 흉배로 무관을 상징하는 호랑이 문양이 수놓아져 있습니다.
율미가 그린 쌍호 무늬 흉배의 호랑이
혜미가 그린 쌍호 무늬 흉배의 호랑이 입니다.
율미의 도라지 꽃입니다.
그리다가 터득한 꽃 잎 그리기.. 꽃 잎을 하나하나 그리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맘에 들었나 봐요.^^
언제나 거침 없이 쓱삭~ 쓱삭~
산과, 바위와 나무들.. 나무 위에 나비가 날아다니고..
꽃들이 노래를 하고 있는 소미의 그림입니다.
좋은 신하 만나려고 먼저 꿈을 꾸었네.
팽팽한 활과 부드러운 가죽이 서로 보완됨을 김종수와 유언호에게 보았지
-정 조-
위의 글을 쓰고 싶은 혜미입니다. 하지만.. 붓이 말을 듣지 않아 이리저리 흐물흐물이지요.
결국, 정조라는 두 글자에 모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항아리와 매화꽃
이 그림도 혜미가 아주 맘에 들어하는 그림입니다.
7-8장 정도 더 그린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