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시
드디어 돌아왔다!
파나벨룬의 나 게임많이햇어요 코너!
전에도 올렸던 고고시.
부터해서 쭉쭉쭉....새로운 느낌으로 다시써봅니당.
사실 고고시는 유저를 고고샨이라고 부릅니다.
근데 저렇게부르느니 님들하는게 더쉬운지 '거기 지나가는 고고샨님'이렇게 부르진 않더라고요 ..
설마부르는사람이 있을까.
2007년이 되어서 드디어 사라진 게임이지만 나의 첫 온라인게임이었기때문에 그만큼 마음에 많이남아있었다.
캐쉬충전해서 디지게 맞은추억과, 사기당해서 욕한 추억, 전화기에대고 노래부른 추억, 등등 ㅡㅡ!
아마도 한 2000년인가 1999년인가 그때부터 시작한 게임이다 ㅡㅡ;;
오래했다는건 기억나는데 도무지 ㅠㅠ...
그래도 베타때는 차 렌트도 됐고 햇는데 정식서비스 되더니 꽤나 변한 고고시는...
아이템업데이트빼곤 ...... 랜트 ㅡㅡ?! 암튼 차경주하는거 업데이트이후로는 없었다.
그래도 순수함이있었던지라....
그 돈 모아서 캐쉬템사고 특히나 사무라이복에 세일러문이차고있던 티아라 를 셋트로 껴준뒤 대천사링이나 천사링이나 골드천사링인지 제일 늦게나온거 하나 차주면 간지 작살이어서 레벨업도 틈틈히하고.
아이템 착용조건인 eq, iq, hq등등을 올려주는 음식도 꼬박꼬박먹어줬다,
캐릭터바꾸기로 가끔 남캐도 해서 남자옷입고 돌아댕겨주기도 하고, 왠 아가씨하나 꼬셔서 고백도받아보고 크흐흐.
오엑스에서 흔히들말하는 훼꾸도 틈틈히 했다.
언니랑 나는 족보까지 만들어서 [큐플레이(퀴즈퀴즈였나)족보검색기에 문제추가를 해서...푸후] 오엑스고수로 자라났기때문에.
적지않은 명성도잇어서 꽤나 즐거웠지만 ㅡㅡ
친구가 없어서 문제였었다.
비록 랭커도 못되고 99도못찍고, 쪽팔린짓도많이 햇던 게임이지만.
이제는 사라지고없지만, 으흑.
아마 내가 결혼하기전까진 마음에 꼭 담아둘거다, 고고시.
내돈떼먹고 맘대로 서비스 중지한 못된 클릭엔터테인먼트,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