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수시2-2 면접 (영어통역번역학부)
하지만 난 7시 30분에 도착;ㅁ;
깔끔하게 물 마시고 영어 제시문과 시사문제 프린트를 보면서 면접을 기다렸다..
영어통번역학부에서 50명중 36명이 오전에 면접을 보았다.
난 대기번호 36번...
ㅆㅂ 단대의 기업이 떠올랐다.
난 3시간 기달렸다. 면접은 한 20분 봤다..
일단 영어통역번역학부 오전반에서는 3~4명이 결시했다.
같은 대기실에있던 독일어통번역학부는 결시생이 꽤 많아 4:1까지 될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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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은 2명씩 면접고사장으로 들어갔다.
난 마지막이였기에 3명이 같이 들어갔다.
면접은 다:다 면접이다.
교수2 명과 학생 2명
일단 들어가서 교수님중 한분이 한학생에게 인성&적성면접을 물어본다.
그러는 동안 한학생은 의자 앞에있는 책상에서 파일을 하나 골라 영어제시문을 해석한다.
(파일속에 있는 영어제시문은 서로 다른 글이다.)
첫번째 학생이 인성&적성평가에 대한 면접이 끝나면 그학생은 앞 책상에 남은 한개의 파일속에 있는 영어제시문을 해석한다.
두번째학생에게 영어제시문에 대한 질문을 물어본후 첫번째 학생에게 영어제시문에 대한 질문을 물어본다.
그후 두번째 학생에게 인성&적성면접을 하게된다.
사이사이에 추가질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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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제시문의 단어수준은 어려운편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해석은 무난하게 될 수있다.
그리고 언어관련학과라 그런지 면접에서 언어에 관련된 질문이 많았다.
(소수어가 사라지고있다~ 이에대한 의견?,영통에서 정보화 세계화에 발맞춰 어떻게 수업하는게 바람직한가? 등등...)
내가 준비했던 영어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는 도루묵이 되었다.
아.....
솔직히 외대의 대학별고사는 만만치 않다.
휴....
ROTC형들 중에 몇몇사람들 "아~ 저게 남자의 수트간지구나~"
멋지긴 하더군..
면접관!!! 교수님들..
너무 편하게 면접볼수 있겠끔 분위기를 조성해주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ㅁ'
좌측교수님 검은 뿔테 안경쓰셨다.
이분은 인성&적성 면접을 위주로..
우측교수님 아 발음 쩐다.. 쌀라왈라불라~
이분은 영어면접을 위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