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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해리]Growing up is not without 03


[시리해리]Growing up is not without 03 로니 소파

Growing up is not without

성장은 고통없이 이루어질 수없다.

덤블도어는 미소지으며 환영인사와 함께 학교 규칙에 대한 것을 알려주고 저녁식사는 시작되었다.

해리는 일찍 저녁식사를 마치고 테이블에서 일어나 기숙사로 먼저 갔다.

그러자 어김없이 슬리데린의 말포이도 해리를 따라 연회장을 나왔다.

그걸 본 헤르미온느는 한숨을 쉬었다.

" 해리는 참 힘들겠다.. 싫어하는 남자가 저렇게 쫓아다니면 얼마나 힘들겠어.. "

" 저 슬리데린의 선배가 포터선배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

몇몇의 신입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물어보자 헤르미온느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 신입생들중 한명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미운정이 무서운 법이죠. 그러다가 저 둘이 이어질수도.. "

" .... "

그러자 재학생들이 싸하게 얼어붙었다.

특히 3년 째 해리를 짝사랑하고있는 올리버 우드의 표정은 가관이 아니였다.

그때 우드의 표정을 본 여러명의 여학생들은 우드를 보며 위로해주었다.

위로라기 보다는 ' 난 어때? ' 라는 듯한 유혹이였다.

" 만약 해리가 말포이에게 반한다거나 뭐 그런일이 있으면 난 변기에 빠져죽겠어. "

" 그럼 난 스트립쇼라도 하지. "

헤르미온느와 론이 진지하게 말하자 옆에 있던 네빌과 딘은 마구 웃었고,

우드만이 아직도 굳은 얼굴은 펴지못하고 있었다.

우드는 한숨을 쉬며 해리와 말포이가 나갔던 문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때 해리는 자신을 따라오는 말포이에게 화를 내고 있었다.

" 뭐 할말있니? "

" 난 그저 내 갈 길을 가고 있었을 뿐이야. 해리. "

" ..하, 그래? 난 기숙사로 갈꺼야. 넌 슬리데린이니까 반대방향일텐데? "

" 오늘은 돌아서 갈려고. "

말포이의 능청스러운 거짓말에 해리는 그저 인상을 쓰고 말포이를 무시하고 자신 갈길을 빠르게 걸어갔다.

그런 해리의 모습에 말포이는 피식 미소를 지으며 해리의 뒤를 따라갔다.

해리는 그런 말포이의 걸음을 느끼고는 빠르게 기숙사로 뛰어갔다.

초상화 앞에 까지 쉬지않고 뛰어온 해리는 순간 멈칫하였다.

" 맙소사.. 암호를 못 들었어.. "

" 이런, 해리. 네가 아무리 그리핀도르라고 해도 암호를 모르면 들어갈 수없어. "

" ...미치겠군.. "

해리가 한숨을 쉬고 뒤에서 자신을 따라 뛰어오는 말포이의 걸음을 느낀 해리는 절망에 빠졌다.

이대로 있다가는 말포이가 자신을 따라 기숙사에 들어올지도 모른다..

해리가 절망에 빠져있을 때 프레드와 조지가 해리의 어깨를 툭 쳤다.

" 안녕! 해리! 여기서 뭐해? "

" 아, 프레드랑 조지.. 연회장에서 암호를 못 들었어. "

" 암호는 엑스칼리버지~ "

프레드와 조지가 웃으며 암호를 외치자 그제서야 초상화가 빙그르르 돌더니

그리핀도르 휴게실이 보이자 해리가 황급히 뛰어들어갔다.

그걸 본 프레드가 왜 그러냐고 묻자 해리가 족제비가 따라온다고 한숨을 쉬며 소파에 털썩 앉았다.

" 아, 로니한테 들었는데 슬리데린의 족제비가 너보고 사귀자고 했다며? "

" 응, 짜증나 죽겠어.. 지가 순수혈통이라고 아주 자랑한다니깐? "

프레드의 물음에 해리의 표정이 일그러지자 프레드와 조지는 낄낄 웃으며 해리 맞은편 소파에 앉았다.

그때 조지랑 프레드가 자기들끼리 뭐라고 얘기하더니 해리를 불렀다.

" 해리, 굳이 순수혈통을 슬리데린에서 찾을 필요없어. 우리도 순수혈통이니까! "

" 그래, 우린 어때? 해리? "

" ...그걸 장난이라고 말하는 거야? "

시큰둥한 해리의 표정에 프레드와 조지는 절망에 빠졌다.

' 공주님이 우리를 버렸어! ' 라고 외치며 온갖 표정을 지으며 말하자

해리는 피식 웃고는 프레드와 조지에게 위로를 해준 뒤 여자 기숙사로 올라갔다.

해리가 침대에 털썩 누워 여러생각에 빠질 때 문득 주머니에 넣어둔 사진이 생각났다.

그때 해리는 주머니에서 아빠 몰래 가져온 사진을 다시 보고 있었다.

엄마와 아빠, 루핀 교수님, 그리고 잘생긴 아빠의 친구.

..두근.. 해리의 심장은 검은 색머리의 남자에게 반응하고 있었다.

" 해리.. 네가 드디어 미쳤구나.. "

해리는 멍하게 그 사진을 응시하다가 사진에 찍힌 사람은 4명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 네 사람을 멀리서 보고 있는 한 소년이 서있었다.

검은 색머리의 음침한 분위기.. 그러나 흑요석같은 눈은 매우 예쁜 사람이였다.

"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누구지...? "

해리는 이 소년이 아빠를 죽일 듯이 째려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때 해리는 이 사람이 누굴까 고민하고 있는 사이,

기숙사로 신입생들이 소란스럽게 들어오는 소리에 얼굴을 찌푸렸다.

" 왜 저렇게 떠드는 거야.. ... "

해리는 문득 창문에서 호숫가를 보다가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1학년 때 제임스로부터 선물받은 포터가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투명망토를 꺼내들었다.

해리는 2년 동안 밤마다 돌아다니며 아빠의 정신을 물려받아 장난을 치고는 하였다.

하지만 단 한번도 들킨적이 없다.

왜냐하면 해리는 모든 과목에서 특출함을 받는 모범생이였기 ‹š문이다.

더군다나 릴리 유전형 외모는 ' 난 장난같은 건 몰라요~ ' 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필치라는 괴팍한 사나이로부터 해리는 유일하게 신임을 받고 있는 소녀이기도 하였다.

해리는 투명망토를 쓰고 문을 살짝 열고 신입생들을 요리조리 피하며 밖으로 나갔다.

초상화를 나가다나 말포이의 뒷모습을 본 해리는 얼굴을 찌푸리다가 씨익 미소를 지으며 주문을 외쳤다.

" 랭록. "

해리가 주문을 외치자 말포이가 윽 거리며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그러나 말포이의 눈에는 절대 해리가 보일리가 없었다.

해리는 발걸음을 죽인체 호수를 향해 걸어가면서 웃음을 겨우 참고 있었다.

호수에 도착해자 해리는 투명망토를 벗고 마구 웃기 시작했다.

" 푸하하하하!! 끅.. 아아~ 혓바닥이 입천장에 달라붙었을꺼야!! "

해리는 랭록이라는 주문(혀가 입천장에 달라붙는 참혹하지만 너무나도 재미있는 주문) 말포이에게 걸었다.

고요하던 호숫가는 해리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바스락

해리는 계속 웃다가 뭔가가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는 곳을 응시하며 마법지팡이를 살짝 움켜잡았다.

자세히 보기위해 눈을 찡그렸던 해리는 그 동물이 가까이오자 동시에 눈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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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뭔지 여러분은 아시리라 생각해요

동물이면 뭐겠습니까. 우리의 패드풋이죠. ㅎㅎㅎㅎㅎ << 신돈

빠르게 2편씩 올리고 있는데.. 하아, 문제는 제가 한 10편 넘게 썼는데

그 다음 내용을 어떻게 전개해야할지 고민중이랍니다..

읽어주는 사람도 없고.. (우울)

2009/01/28 09:41 2009/01/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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