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운성] 이츠키 나츠미의 팔운성.
예~~전부터 이분의 팬이었다.
이츠키 나츠미. OZ 같은 경우에는 감동 게이지가 허용치를 넘어버려
원서까지 사버리고 말았다는..-_-;;;
어..어쨌든.. 이제서야 읽었지만 역시 이분의 만화는 내가 느끼기에
정말 최고인것 같다. 파장이 맞는듯..^-^
팔운성..의 이야기를 미키식으로 스토리 요약을 하자면
"(미중년)아버지와 (미청년)아들의 부정(父情)이야기"
라고 하겠다..(전혀 틀려!!!!!!!!!!!!!!)

<--이분이 바로 (미중년)파파의 젊었을때의 모습.
어딘지 모르게 반항기가 팍팍팍 느껴지지 않는가!!
어딘지 모르게가 아니라 정말로 반항아 였다;;
그 결과 집안에서조차 절연을 당한 청년.
후츠키 마사키.

하지만.. 그도 나이를 먹고
정신을 차렸나.....
하면 그것도 아닌듯..ㅡㅡ
뭐, 미중년.이라는 설정에의해
미키에게는 아주 듬뿍~~
사랑을 받았지만..
음.. 말하자면 안쓰럽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
미.중.년.캐릭터다.
집안에서 절연을 당했지만..
능력이 되는 터라
(그게 잔머리든 영능력이든)
찬밥신세(...)는 아닌듯.
내 취향은
로맨스 그레이 이지만 가끔은
이런 비뚤어진 아저씨도
신선해서 좋다~!♥
게다가 이 아저씨는
그 빛나는 외모를 유전.
시켰으니 미키의 사랑을 듬뿍!
그 유전자로 인해 태어난 소년이 바로..
<--저 앞부분의 검은 머리 청년.
후츠키 쿠라키.
저 뒤의 하얀 머리 청년은..
별로 기억하지 않아도 좋다.;;
(주인공이긴 하지만 절대 미키의 취향이 아니기때문에 외면당한 캐릭;)
그보다 쿠라키군을
좀더 확대해서 보자면..
이런 미청년이다.-->
뭔가... 쿨 뷰티 라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가..!!
이정도 얼굴이면
성질 더러운것쯤이야 충분히
받아줄수 있다..-_-;;
이 팔운성도 마지막에
쿠라키때문에 내눈에선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네타)쿠라키가 죽어버렸..;ㅁ;
우에에.. 내놔내놔~!!!ㅠ_ㅠ
("제가 대신 념을 정화시키겠어요~!!"라고 절규했;;)
다행히도?쿠라키는 환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 비스끄레한걸 하게 된다.;;

<-- 쿠라키가 환생해서 정착할 몸.
저 위의 하얀 머리 청년의 여동생이
낳은 아들,코우키이다.
이제야 5살.
아직 쿠라키의 혼이 정착되지 않은 상태.
(말도 못하는 상태..;;)

쿠쿠라키의 혼이 들어간 코우키. -->
여기서 나는 통탄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어려!!어려!!어려!!!!
언제 이녀석이 클때까지
기다리란 말인가!
내가 쇼타이긴 하지만..
어린 녀석보다는 청년 쪽이 더 좋다구!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도 이 책을 읽으며 그 생각을 했단다..-_-..
친구라 닮은건가 친구가 되어서 닮은건가...흐음..
어쨌든 굉장히 즐겁게 봤다; 19권 완결을.. 반나절만에 뚝딱 해치웠으니...
거의 읽는 속도가 전성기때를 방불케 했다..;;
만화책을 읽으며 익힌 속독법을 십분 활용하며 초 스피드 모드로...하핫;;
왠지 이 만화책도 사야할듯...(애정도가..애정도가..폭주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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