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베베 아기블럭 - 과일바구니
삼만번 고민 끝에 마련한 래인쿤 첫 블럭입니다..ㅎㅎ
원목블럭을 사주고픈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못된 가격에다가....
아이들은 조립하는걸 더 좋아한다는 래인쿤의 2번고모의 권유에..
플라스틱으로 구입했어요..
장난감 가게에서는 42,000원.... 지시장에선 3만원이 안되는 가격...-,.-;;;
여하튼..
그렇게 구매한 [옥스포드 베베 아기블럭] 에서도..
앙증맞은 과일들이 들어있는 [과일바구니] 입니다..^^
전체샷은 요렇습니다..^^
열어보면 과일들 외에도 기본 블럭들이 들어있구요..
커다란 바닥판도 들어있습니다..
다 뒤집어져 있어서 보기가 좀 그렇네요..ㅎㅎ
요렇게 예쁜 과일들이 들어있어서 과일바구니 입니다..^^
삼각 딸랑이 딸기도 있는데.. 빠졌네요..ㅎㅎ
저 오렌지는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구요..
포도랑 사과는 딸랑이처럼 돌아가는 거에요..
래인쿤의 뻬이보릿 아이템인..
바퀴달린 자동차 블럭입니다..ㅎㅎ
몇 개씩 들어있어서.. 기차처럼 연결 할 수 있어요..
래인쿤 저걸들고.. 온 집안을 기어다닙니다.
"빠바~~"하면서요...^^
가끔은 엄마 얼굴에 고속도로를 내기도..-,.-;;;
블럭들이 이렇게 크고 둥글둥글해서..
래인쿤 또래 아이들이 조립하기 쉬울 것 같아요..
레고는 조금 더 커서..^^
어린이집 다녀오자마자..
저렇게 블럭통을 열어젖히고...허허허..
예전엔 플레이그라운드로 달려갔는데..
이젠 블럭통으로 직행합니다..^^
우선 한번 뒤집어 엎으시고...-,.-;;;
저 벽에 붙은건..
블럭 안에 들어있는 과일카드인데요..
잘라쓰라는거.. 그냥 저렇게 붙여놨습니다..
애들있는 집마다 저런거 하나씩 붙여주잖아요..ㅎㅎ
시중에 파는건 넘 크기도 하고...
모냥도 별로고....^^;;;;
저건 그림도 괜찮고.. 래인쿤이 좋아라 해주더라구요..
래인쿤 저기 그림의 포도를 따서 입안에 넣어주면..
쩝쩝 먹는 시늉을 합니다.. 크크크..
오렌지를 발로 부여잡고서... ㅎㅎ
과격하게 블럭을 정리하는 래인쿤 입니다..^^
래인쿤 이 블럭을 사고나서 따라온 카달로그를 보는데..
푸우 블럭도 있더라구요!!!!
푸우와 티거 인형까지!!!!!!
완전 귀여워서... 과일바구니로 산 거 살짝쿵 후회했는데...ㅎㅎㅎㅎ
래인쿤이 과일들을 사랑해주니.. 뭐... 그냥 잘 쓰기로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바나나 갈아넣은 우유를 잡샀는 래인쿤..ㅎㅎ
흔들렸지만 표정이 제대로 심각합니다..ㅋㅋ
머리는 휘날리고선...ㅎㅎ
아~~ 저 다소곳한 뒷모습이란!!
정확히 2등신... 허허허...
어제밤 졸린 래인쿤입니다..
졸려워하는 녀석을 잠시 재쳐두고 밀린 설거지를 하고 오니..
저러고 앉아서 티비시청을 하고 계십니다..
허허허허허..
아이코~~ 넘어갔구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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