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까페 _ 앙꼬 ( anko )
홍대까페 앙꼬 ( anko )를 찾아갔어요.
사실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까페였는데 항상 까페는 길 건너편만 찾아다니다가
이번엔 근처에 가보자 하고 갔던 곳이에요.
여느 홍대까페와는 달리 공간이 꽤 넓어요
겉에서 보기엔 그냥 좀 큰가 싶은데 안으로 들어가보면 ㅎㅎㅎ;;
어디에 앉을까 고민할 정도였어요 ㅎㅎㅎ
앙꼬 야외테라스쪽에는 담쟁이덩쿨이 다디미돌을 휘어감고 있더군요.
일단 앙꼬 야외엔 한무리의 일행이 자리잡고 앉아있길래
안으로 앉았어요.
메뉴판을 들여다보니 브런치메뉴도 있더군요.
두말할거 없이 브런치로~ ㅎㅎ
사실 저나 딸래미나 타콩씨나 마시는거보단 먹는게 더 좋아요 ^^;
잠시 뒤 나온 브런치메뉴에요.
불고기가 든 샌드위치세트였던거 같네요. 다녀온지 좀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이건 약간 매콤한 스파게티~!!!에요. 뚝배기그릇에 나와 살짝 당황 ㅋㅋ
역시 피클이 참 맛있었구요~ 요 스파게티는 거의 제가 먹었어요 .
제입맛엔 아주 딱이더라구요. 양도 무시못해요 ㅋㅋㅋ
음식이 나올동안 살짝 돌아다녔지요.
이곳저곳 다양한 느낌으로 공간이 넓어요.
한쪽에 2층으로 마련한 곳도 있구요.
그 아래엔 책들과 잡지들이 즐비해요.
그 앞에 장난감 말이 있는데 콩냥이 여기서 서성대니 한번 타봐도 된다고 해주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콩냥 무료말타기에 도전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나 좋아해주더군요~!! 콩냥 히죽히죽 웃으면서 소리까지 난다고 자랑질까지 -ㅂ-;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이거~!!!
집에 전구를 요걸로 바꿀까봐용 ㅋㅋㅋ
앙꼬(anko) 야외테라스 쪽이에요. 저 구석진 곳에 공방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이런 공방인지 아니면 화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앙꼬 한켠에 위치한 저 새장도 맘에 드네요. 만들기리스트에 올려놔야겠어용 ㅎㅎㅎ
한때 철사공예에 맘이 가서 철사가 집에 아주 많답니다;;;ㅋㅋㅋㅋ
철사가 아닌가?;; 너무 잘 휘어지는데 -ㅅ-;;
홍대까페 앙꼬( anko) 는 아래 화살표 두군데 중 하나에요.
홍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와서 ( 3번은 본 기억이 없네요;;; 공사중이라 막힌거겠죠? )
동교동삼거리쪽으로 쭉 올라오시다가 철길 공사하는 곳 골목으로 접어드셔서
두번째 골목인지 세번째골목인지 헷갈려요. 아마도 제 기억엔 세번째 같은데 ;;
레게치킨 지나서 술마실틈도 없냐라는 술집을 바로 지나 코너를 꺾으면 그곳이었던 거 같아요.
홍대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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