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들

섬,섬,섬... 백령도 vs 대청도- 백령도편


여름휴가 또 다녀왔어요..

올해 여름은 생각지도 못하게 시댁식구들과 한번 친정식구들과 한번 서울이 가장더울때만 쏙쏙 골라 다녀왔네요.

대청도는 친정엄마 고향이기도 하고 한번도 못가본 신랑과 함께 떠난 휴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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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위치: 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고 서해 최북단의 섬 동경 124도 53분, 북위 37도 52분 위치

백령도 면적: 46.35kmª전국에서 8번째로 큰섬, 인천과 228km

백령도 소요시간: 1연안부두에서 하루 두차례 운항하는 쾌속선을 타면 소청도,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 용기포항까지 4시간 30분 소요

 

 

백령도와 대청도를 여름휴가지로 선택한 이유?

북적북적한 사람들을 피해 깨끗한 자연을 마음것 누리고

바다낚시하고 물놀이도하고 해산물들을 원없이 먹을수 있어요

 

백령도와 대청도 여행에서 아쉬웠던 것은?

날씨에 제약을 많이 받아요

12일 부터 시작된 휴가였지만 태풍영향으로 배편이 취소되어 하루 연기했고

배멀미 하는 저에겐 4시간은 힘든 시간이였어요

나올때도 인천에 극심한 안개로 4시간 지연되는 바람에

못나갈까봐 초조하게 기다렸네요..ㅡ.ㅡ

 

어렵게 간곳이니 만큼 추억에 길이길이 남을 백령도와 대청도 3박4일

 

♣ 백령도편 ♣

 

▼하루에 두번 왕복하는 쾌속선중에 내가 이용한것은 마린브릿지..

인천항 연안 여객터미널에서 개찰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배가 소청도, 대청도, 거쳐 백령도에 도착할꺼에요..백령도에 도착한 시간은 1시 40분 4시간 이상 소요했어요..

 

▲마린브릿지와 데모크라시 두가지 종류의 쾌속선을 이용해서 백령도에 갈수 있어요.

내가 이용한 마린브릿지 백령도 용기포항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었어요..

▲백령도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곳은 관창동...

많은 사람들이 어업이 주가 될것이라고 생각들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네요.

주민의 7~8%만 어업에 종사하고 나머지는 농업에 종사하는 백령도섬.

그에 비해 대청도는 백령도와 반대로 주가 어업에 종사한다고 하네요.

관창동에 있는 사자바위

▲소청도 대청도 가장크게 보이는 백령도 빨간색 점선은 북방한계선(NLL)

해양의 북방한계선은 서해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섬 북단과 북한 측에서 관할하는 옹진반도 사이의 중간선인데

이곳에 중국어선들이 몰래 들어와 생선들을 잡아가서 어민들이 피해를 많이 입는다고 하네요..

 

▲심청각에서 보이는 북한 모습이에요..안개가 걷힐때는 시야가 좋을텐데

 

심청전의 배경지인 백령도 알고 계셨나요?

조선 광해군 12년에 백령도에 귀양왔던 이대기가 쓴 소설 심청전의 배경이 되는 곳이에요.

▲심청이 아버지 심봉사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석에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 등 백령도가 심청전의 무대였던 사실을 기리기 위해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건립

 

▼심청전은 심청의 효행, 죽음과 환생, 극적 부녀상봉과 심봉사의 개안 왕비가 된 심청의 행복한 삶등을 담고 있다.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사곶 해수욕장 다른한곳은 이태리 나폴리에 있답네요.

비행기가 이착륙할수 있을 만큼 무지 단단하네요..

 

▼천연 기념물인 콩돌해안...

규암 덩어리가 1억 5천만년 동안 파도에 깍여 콩알 크기의 자갈이 펼쳐진 해변입니다.

형형색색의 콩돌이 보석처럼 흩어져 있어요..

요놈들 무지 탐났지만 문화재보호를 위해 ...아쉬움마음을 뒤로하고 눈으로 담고 왔어요..

 

▼백령도에 가면 두무진 유람선을 꼭꼭 타보세요..

두무진 유람선을 타시면 선대암 촛대바위 코끼리바위 병풍바위 장군바위들을 선장님의 설명과 함께 비경을 감상하실수 있어요.

 

 

▼ 가마우지 서식지로 요근처에 가면 응가냄새가 엄청 납니다..

 

▲두무진 유람선을 타고 가다보면 점막이 물범들이 옹기종이 터잡고 선텐하는 모습도 볼수 있어요..


리본마마 지에스캠핑카 플라워기브유 ☆거긴 안돼!!☆ 웰빙 LIVING-라이프 창공을 넘어 지구인보고서☆ 도미노도미노 잼모갤러리 꿈을 향해~★
2010/03/05 11:42 2010/03/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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