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들

지경리-파,배추 수확


지경리-파,배추 수확 지경리

지경리는 청안면, 문광면, 청천면의 경계가 되는 마을이다.

지경리의 중심이 되는 주막거리에 옛날에 큰 마방(馬房)이 있었다.

교통이 불편하고 자동차가 없던 시절 소나 말을 팔고 살려면 먼길을 걸어서 다녔다.

영남 지방에서 서울을 갈려면 꼭 이 곳을 지나 괴산으로 가는데 험한 굴티재를 넘어야 한다.

이 재를 넘기위해 지경리 주막거리에서 소나 말도 먹이고 사람도 쉬어가는 숙박시설이 있었다.

이제는 추억의 앨범이 된지 오래되었지만 보건진료소가 이곳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진료소 옆으로 대파를 수확하는 일손이 보인다. 농산물 가격이 들쭉 날쭉 하는것이 문제지만

요즘 파 가격은 다른 작물보다 높단다. 한쪽에선 배추도 출하 된다.

2010/01/31 11:47 2010/01/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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